|
|
일상다반사 2010/12/19 16:48
어제 서울에 독서클럽 정모에 나갔다가, 제법 큰 문구점이 근처에 있어 잠깐 들러 플러너와 색연필을 샀다. 플래너는 매년 사고 있는데 살 때 마다 스타일과 종류를 바꿔보고 있지만 이제는 나름의 기준이 생긴것 같다. 이번에 산 것은 올해 산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1day 1page라는 점은 변함이 없고, 페이지 구성도 지금쓰는 것과 비슷하다. 대신에 크기가 좀 작은 것을 선택했다. 지금 쓰는 것은 다 좋은데 너무 커서 무겁다. 무거우면 잘 안 들고 다니게된다. 이번에 산 것도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명언이 없다. 플랭클인은 두 페이지에 하나씩 명언이 있어서 좋았는데.
http://www.innoworks.co.kr/product/detail.html?pid=1763
색연필은 제법 비싼 것을 샀다. 분당 근처 문구점 서너 군데 다녀 보았는데 맘에 드는게 없었다. 1개에 2000원짜리지만 맘에 들어서, 언제 또 서울오게 될지 몰라 4개 샀다. 정모 나갔다가 술김에 3개를 근처에 앉은 사람들한테 선물하고, 뒤풀이 파하고 문구점 다시 들려서 3개를 다시 샀다 . 좋은 색연필이 필요한 이유는 책에 밑줄 긋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맘에 쏙 든다.
http://www.staedtler.co.kr/html/prod/prod0308.php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92
일상다반사 2010/12/15 21:21
< 순서는 가장 최근 읽은 순>
소유냐 존재냐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이유없이 행복하라
나를 부르는 숲
정의란 무엇인가?
조화로운 삶
혼창통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곽재구의 포구기행
Now 행성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불안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91
일상다반사 2010/11/18 00:51
올해가 아직 한 달 보름이나 남았지만 무슨 생각으로 책을 읽는지 정리하는 겸해서 이 글을 쓴다. 이때까지는 별 생각없이 책을 선택했고 읽어왔다고 할 수 있는데 책을 읽는데도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 다시말해 관심분야의 책만을 읽는다든지, 트렌드를 쫓는다든지, 읽기 편한 책 위주로 읽는다든지 하는 수준은 벗어나야 되지 않겠냐는 말이다. 읽기 힘들어도 읽었을때 양식이 되는 책도 읽어야할 때가 되었다. 이때까지는 읽는 습관을 들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습관을 들이려면 우선 읽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읽기가 쉬워야 한다. 나의 관심과 흥미를 한 참 벗어난 철학책으로 처음부터 시작했다면 습관들이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한 분야의 책만 주로 읽게되면 거기에 갖히게 되는 우를 범할수 있다. 내 판단이 옳다는 고집이 생길 수 있어 경계할 필요가 있다. 같은 이유로 계속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봐야할 듯하다.
다음은 책을 주의깊게 선정해야겠다. 손에 잡히는 대로 흥미를 끄는데로 읽어오면서 생기는 문제는 정작 읽어야 할 중요한 책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책을 구매하고도 읽기를 포기하는 책이 있다면 이젠 다른 의미로 긍정적이다. 그 책보다 더 중요한 책을 읽고있다는 얘기니까. 뭐가 중요한 책이냐는 개인적인 판단이므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신중하게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져야겠다. 페이지가 적어서 금방 읽을 것 같다는 이유로 읽어서는 이제는 곤란하다. 1년에 100권을 읽는다고 가정하면 남은 40년의 기간동안에 40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수 백만권의 책 중에서 고작 4000권인 것이다. 인생은 짧고 읽어야 할 책은 많다. (참고 URL : http://agile.egloos.com/2093317 )
위와같은 생각이 들어 올해 읽은 책에 대해서 분류를 해 보았다. 압도적인 수치로 에세이와 여행 분야의 책을 21권 읽었다. 에세이 분류는 "삶의 방향" 이라는 분류로 다시 분리하였는데 기준은 기존의 내 가치관을 강화하거나 변화시켜준 책에 해당한다. 인생을 사는 방식에 관심이 많고 여행에도 관심이 간다. 21권이나 읽은 이유는 그런 이유다. 상반기에는 회사에서 역할이 바뀌는 바람에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찾아 읽었다. 하지만 내년에는 자기계발 서적은 별로 읽을 생각이 없다. 자기계발, 경제.경영은 사실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자기계발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는 점을 알고있고, 경제.경영.투자는 나의 경제관과 조금 상충하는 면이 있다. 그것은 돈이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믿는 점이다. 아무튼 주로 읽었던 분야는 연 초에 내가 의도했던 것과 대체로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책 선택에서는 안이하게 고른 책도 눈에 띈다.
독서카드에 포맷이 있어야겠다. 내용을 세세히 쓰는 것이 제법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 같아 생략하곤 했는데 일정한 양식으로 기록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지식생산의 기술>을 읽고 느낀거지만 우선은 기록이다.
* 독서카드
- 헤더
- 도서명 (원저)
- 저자 / 역자
- 출판사
- 분류
- 페이지수
- 출간일
- 구입처/소스
- 동기, 목적, 얻고자 한 것
- 읽은 날, 마친 날
- 본문
- 한 마디로 어떤 책:
- 이거 하나만큼은 얻었지:
| 이런 포맷이 적당할 것 같다.
꼮 읽을 필요가 있지만 읽히지 않는 책이라면 삼색 볼펜 학습법도 실천해 볼 생각이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87
일상다반사 2010/07/21 14:41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65
일상다반사 2010/07/15 23:40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61
일상다반사 2010/07/11 20:57
나와 3년 넘게 동고동락 했던 모토로라 MS700이 고장 나서 사용불가 직전의 상태가 되었다. 액정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하다가 이제는 안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고 SMS문자 확인이 어려워 졌다. MS700을 처음 샀을 때 카메라기능이 있어서 디카를 사지 않아도 된다고 좋아 했었다. 여행가서는 사진 찍는 것을 즐겨 하지 않았고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다면 차라리 기억 속에 잘 간직해 두려고 노력 했었다. 동료들은 울릉도 여행을 MS700으로 남기려 한다는 내 진담에 차라리 아이폰을 빌려가라는 농담으로 대응했다. 하지만 MS700으로도 제법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아래는 옛날에 찍어놓은 사진이다. 내 새 휴대폰은 삼성전자 갤럭시S다. 전화, SMS, 시계, 알람, 일정, 메모가 주 용도였던 MS700에 이어서 갤럭시S는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줄지 기대된다. 이걸 내가 찍었나 잠깐 의심했던 어느 맑은 날의 하늘 풍경 2009년도 제주도 여행시, 우도의 해안 풍경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58
일상다반사 2010/06/11 22:02
- 예의 바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한
- 인생을 큰 꿈을 가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중심을 지킬 줄 아는
- 친구처럼 편안하고 유머있는
- 솔직하고 모든 것에 감사할 줄아는
서현양~~ 난 안 되겠니? 난안 니가 참 맘에 든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52
일상다반사 2010/05/15 01:23
 |
|
|
하하하
|
|
감독
|
홍상수 (2010 / 한국)
|
|
출연
|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
|
상세보기
|
|
|
문소리 캐릭터 진짜 웃겼다. 최고..
두 남자의 매일 매일이 "~~해서 참 좋았다"로 끝나는 일상의 연속..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44
일상다반사 2010/04/16 14:03
어제는 회식이 있었다. 회식 장소인 고깃집의 화장실에서 엑자에 담겨진 문구를 휴대폰으로 찍어 옮겨적는다.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 부자들은 간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둘째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 에드워드 아트킨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37
일상다반사 2010/04/10 20:08
양재천을 처음 가봤다. 체중감량을 위한 자전거 타기를 지난 주 부터 다시 시작했다. 몇 년째 목표 체중 65kg을 달성하지 못했다. 올해는 꼭 달성하자. 겨울동안 묵혀두었던 자전거에 바람넣고 오늘은 양재천으로 고고씽....
오전 10시 반쯤 출발하여 양재천, 한강 선착장을 경유하여 집에 도착한 시간 대략 오후 4시 / 달린 거리 대략 66 km
달린 거리로만 치면 자전거 처음 사고 여의도 넘어 선유도까지 달린 거리(80km)보다 조금 못하지만 몸이 느끼는 고단함은 그것의 반 정도로 줄어든 느낌이다. 막바지 10km 정도에서 체력이 고갈되서 조금 힘들었지만 쉬엄쉬엄 달려 왔다. 내일 분당마라톤 5km에 참가하는데 그 준비로 몸을 좀 풀려고 달린건데, 오히려 내일 근육이 괜찮을지 걱정이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35
일상다반사 2010/03/22 22:15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32
일상다반사 2010/03/21 00:51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고
말했다.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을 때 엄습한다.
-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의《고독이 나를 위로한다》중에서 -
-3/21일자 편지중에서
여행을 좀 제대로 해 볼려고 여행관련 책을 사 모으고 있다. 그 중에 포구기행 이라는 책을 샀는데 맨 앞 부분에 이런 문단이 나온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사랑이 찾아 올 때보다 더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독립한지 7년차, 나는 고독을 제법 잘 즐겼다. 고독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어서 앞으로도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은 점점 둘이 함께하는 즐거움에도 눈 뜨고 있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31
일상다반사 2010/01/20 15:45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207
일상다반사 2009/12/20 23:20
- 화성남자,금성여자
- 인간관계론
- 플랭클린 자서전
- 4시간
- 덕의 기술
- 여행의 기술
- 행복의 정복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고래
- 프로페셔널의 조건
순서는 읽은 날짜순..
ps
오만과 편견 추가요..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92
일상다반사 2009/12/20 22:12
2010년 플래너를 샀다. 매년 플래너를 사고 있는데, 활용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다. 올 해 플래너도 보면 비어있는 페이지가 상당하다. 내 일상이 플래너를 써야 할 만큼 복잡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mytodo.org나 구글노트, 담비노트 등 소프트웨어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플래너에 이중으로 기록하는 것을 종종 잊게 된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플래너는 있어야겠다. 종이에서 느끼는 편안함이나, 낙서같은 메모는 소프터웨어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할일과 일정만 처리한다면 더 얇은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충분한 메모공간도 필요하고 1day 1page 플래너에 더 만족을 느끼는 타입이라 좀 두껍기는 하지만 캐주얼 플래너를 사게 됬다. 사실 가격차이도 별로 안났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94
일상다반사 2009/12/10 19:19
네이버 수많은 서비스중에서 '지식인의 서재'는 내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각계 지식인을 선발하여 그들의 서재를 중심으로 책 읽기에 대한 인터뷰를 모아놓은 것이다. 그 중 소설가 김훈의 인터뷰중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온다.
"<근사록>이라는 책을 보면 ‘공자의 논어를 읽어서, 읽기 전과 읽은 후나 그 인간이 똑같다면 구태여 읽을 필요는 없다.’ 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러니 다독이냐 정독이냐, 일 년에 몇 권을 읽느냐, 이런 것은 별 의미 없는 것이지요. 책을 읽는다는 것보다도 그 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나 자신을 어떻게 개조시키느냐는 게 훨씬 더 중요한 문제죠. 책에 의해서 자기 생각이 바뀌거나 개조될 수 없다면 구태여 읽을 필요 없는 거죠."
나는 책 읽기의 결과로 가치관의 변화 혹은 실천이라는 단어로 떠올렸으나, 김훈은 개조를 떠올렸다. 느낌이 센 단어다. 자신을 개조시킬 생각이 없다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 읽고 있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어떤 결정이 작업 단계로 내려와 실행되지 않는 한, 그것은 의사 결정이 아니다. 그것은 기껏해야 좋은 의도에 지나지 않는다" 결정을 실행하지 않으면 기껏해야 좋은 의도, 즉 실행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책에는 '낭비되는 시간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하는 시간을 기록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밑줄을 그었다. 하지만 이것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나의 낭비되는 시간은 파악되지 않는다. '사용시간의 기록'이 좋은 생각이라고 느꼈겠지만 그것도 곧 잊혀져버린다. 그렇다면 '이럴거면 책을 왜 읽는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러기는 싫다.
벤자민 플랭클린의 <덕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착안하여 나도 1일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뭐 이것도 늦은 실행인 셈이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91
일상다반사 2009/11/01 01:23
가끔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 남녀가 고급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높은 가격에 기겁을 하지만, 여자와 같이 있어서 체면상 어쩔수 없이 주문을 하고, 나중에 집에와서 후회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에게 오늘 그 장면이 그대로 재현이 되었다. 소개팅을 나가서 커피마시고, 식사하러 간판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웨이터가 과도하게 친절한 것이 약간 불안하였는데, 메뉴판을 보고 나서 결심이 필요한 순간임을 알았다. 개인당 최소 8만원에 보통은 15만원에서 25만원대의 요리를 시키느냐, 아니면 그냥 자리에서 일어서느냐하는 결심이었다. 30초에서 1분정도 정도 고민을 했던것 같다....
결과가 궁금한 지인들은 개인적으로 물어볼것.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83
일상다반사 2009/04/13 03:17
주말에 부산에 내려가서 등산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동생은 회사가고 없고, 부모님 어디 가셨는지 아무도 없기에, 콩두유 한 팩 마시고, 날씨도 좋구해서 산이나 가자 싶어 올랐다. 올라가는 길을 잘 못들어 고생을 좀 했는데 결국에는 등산로타고 정상까지 도달했다. 내려 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며 걱정거리도 떨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생각하면서 머리를 식혔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54
일상다반사 2009/03/31 01:02
1. 하고 싶은 걸 하지 않으면 100살 까지 살아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 중국속담
2.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이다. - 존 로크
3.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으면 좋아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 영화 비투스
4. 어떤 책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을 통해 그대가 얼마만큼 나아졌고, 얼만큼 더 깊은 정신을 가진 인간이 되었는가를 실천해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책은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내용을 잘 읽었다고 해서 그대가 그만큼 성장했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가 하는 것이다".
-Epictetus
5.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 하는 것이다. - 화성남자 금성여자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48
일상다반사 2009/02/04 18:40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너무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목표를 이룰 수도 없고 편안한 쉼을 누리지도 못한다. 또한 완벽주의는 미루는 습관의 원인이 된다. 적절한 분위기와 이상적인 시간,그리고 최상의 컨디션이 ‘완벽한 조화’로 갖춰 질 때까지 행동을 미루는 것이다. 완벽하게 일할 수 없다면 지금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완벽한 상황’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우리가 추구할 것은 ‘탁월함’이지 ‘완벽함’이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자. 생산적인 실패도 있는 법이다.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기 바란다.
‘미루기 극복 타이머’를 이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루는 습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간다. 미루기를 극복하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이 있다. <<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의 저자 리타 엠멋의 말을 새겨 두자. “어떤 일을 두려워하면 그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녀는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데 유용한 ‘타이머’를 제안했다. 타이머는 3단계의 방법으로 이뤄진다.
첫째,미루고 있는 일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님을 깨닫기.
둘째,미루고 있는 일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셋째, ‘미루기 극복 타이머’시행하기.
타이머를 실행한다는 말은 타이머를 60분으로 맞추어 놓고,미루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에 몰두하는 것이다.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놀라며 기뻐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럴 때에 적당하게 자신을 보상하라. 적절한 보상은 또 다른 업무를 하는데 즐거운 에너지를 안겨다 준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dalsu.net/trackback/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