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12/06 소유나 존재냐
  2. 2010/08/31 정의란 무엇인가?
  3. 2010/08/23 위험한 심리학
  4. 2010/08/20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5. 2010/05/24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6. 2010/05/17 전생여행
  7. 2010/05/01 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
  8. 2010/04/2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 (2)
  9. 2010/02/26 인문학 콘서트

소유나 존재냐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12/06 22:41

소유냐 존재냐
국내도서>국어와 외국어
저자 : 에리히 프롬(Erich Fromm) / 시사영어사 편집부역
출판 : 와이비엠시사 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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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에서

삶의 양식을  "소유 양식"과 "존재 양식"으로 나누어 대조함으로 생성, 변화하는 인간의 동적인 존재를 분명하게 내세우고 있다. 모든 것을 소유함으로써 주체와 객체가 다 사물로 환원되는 생명없는 관계인 소유 양식이 아니라, 모든 것이 속박되지 않고 정체되지 않은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삶, 존재 양식을 현대인들에게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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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8/31 22:55
정의란무엇인가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마이클 샌델 (김영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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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심리학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8/23 22:55
위험한심리학천가지표정뒤에숨은만가지본심읽기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지은이 송형석 (청림출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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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는 와중에 머리 식힐겸 읽은 책..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참 많아. ==> 피하는게 최선책
뭐 이렇게 요약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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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8/20 00:02

나는이런책을읽어왔다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다치바나 다카시 (청어람미디어,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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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이란.. 기술만 익히려 하였으나 역시나 왕도는 없는 법인가 보다..


미술관 관람법 - 책 읽는 방법을 비교하여 설명,,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핵심키워드로 구조와 흐흐름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책 그만 읽기 - 읽지 못하는 책에 대한 찜찜함을 가지지 말 것. 굳이 다 읽을 필요가 없음. 내가 모르는 꼭 읽어야 할 책이 너무나 많기에. 읽히지 않는 책을 스트레스 받으며  읽을 필요가 없다.



인간적 성장이란 이런게 아닐까? - 이런 생각은 내가 생각하는 경력관리랑 동일한데, 결국에는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이건 사진 잘 나왔네..

- 사진은 갤럭시S로 찍고, 와이파이로 피카사로 보내서 방향만 바꿔서 jpg로 저장후 티스토리로 업로드 ,,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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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5/24 22:38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안상헌 (북포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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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마치 에세이 읽듯이 읽었다. 나의 읽기 패턴중에서 집에서 읽을 책과 회사나 혹은 버스에서 혹은 누구를 기다리며 읽을 책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소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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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여행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5/17 23:13

전생여행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영우 (정신세계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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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재미 없는 책이다. 전생이 있다니 말도 안된다. 전생이 있다고 믿느니 차라리 아래의 심플한 가설중에 하나를 증명하는 것이 훨씬 쉽다.
- 인간의 기억력은 형편없다.
- 가짜 기억도 잘 만들어 낸다.
- 최면은 기억을 조작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꿈이나 환상도 생생하다.
-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 말을 할 수 있는 나이라면 기억도 조작될 수 있다.
-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중에는 최면에 걸린척 준비된 말을 할 수 있다.
- 최면을 거는 사람은 암시를 통해서 기억을 조작할 수 있다.

지동설은 지구가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진화론은 인간이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인간정신을 종교적 죄의식으로 부터 해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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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5/01 00:27

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존 디마티니 (재승출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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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책인데.. 음 좋은 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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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4/21 20:57
여자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조영환 (지상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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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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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2010년도 독서노트/인문, 철학, 종교 2010/02/26 01:50

인문학 콘서트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경동 (이숲,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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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깊게 다루지 않는다. 궁금하다 싶으면 장이 마감되니.. 흥미를 끌었다면 다른 책을 사 보아야 한다.


Q 인문학이나 철학이 왜 필요하며 소용이 있는가?  

A 현실에는 여러 층위가 있다. 기본적인 생물학적 욕구를 충족하는 차원이 있겠지만, 자기 존재의 본질적인 의미에 질문을 던지는 더 높은 차원도 있다.  -p22


Q 자녀 교육의 자세는?

A 부모는 어떻게 하면 자식이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지에 제일 먼저 주목해야 한다. 이 사람, 저 사람 말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내 아이에 대해서는 나만의 철학을 갖자.. -p100


Q 학교 교육의 역할은?

A 학교 다니며 배운 지식을 나이 들어서도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런 지식은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습득할 수 있다. 학교라는 집중적인  과정에서는 학생의 내면에 숨어 있는 그 학생만의 소질, 적성, 능력을 끄집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내적인 텃받의 질이 각기 다르다. 그래서 교육을 통해 그 텃받의 질을 알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p116

여덟가지 지능  

  • 언어지능
  • 논리 수학 지능
  • 공간지능
  • 신체 운동지능
  • 음악 지능
  • 대인관계 지능
  • 자연친화 지능
  • 자기이해 지능

 -p117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다섯살이다.  ⇒ 영국의 어린이 철학교실 포스터 문구

  • 다섯살
    • 사람들은 집 밖에서는 왜 소리지르는가?
    • 음악은 왜 멋지게 들리는가?
  • 일곱살
    • 사람들은 동물을 왜 노예처럼 다루는가?
    • 신의 질문에 왜 그렇게 많은 답이 있는가?
  • 열살
    • 삶은 여행인가?
    •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에 충분히 감사해본적이 있나?
    • 인생이 퍼즐이라면 풀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종교가 존재할 수 있나?

어린이를 철학이라면서 던지는 질문이 제법 포스가 있네..


Q 사랑

A 사람들은 상대의 사랑을 확인하느라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 두 사람은 그저 자기가 무엇을 사유하고 있, 무엇을 꿈꾸고, 무엇 때문에 고통받고, 무엇에 분노하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을 그야말로 통째로 편지로 주고받았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사랑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거죠. 이렇게 삶이 통째로 소통되고 서로 교감하는 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p195


영화 <일 포스티노 il Postino> 감상할 것!! -p199


Q 몸과 마음은 하나다

A 우리는 흔히 인간을 육체와 영혼이 함께 만나 공존하는 현상으로 이해하지요. 그리고 육체와 영혼이 헤어지기고 한다고 믿습니다. 일종의 이원론적 사고지요. 그런데 깊이 살표보니까, 인간은 이원론적으로 분리된 육체와 영혼이 만난 결과가 아니라, 의식이 내부에서 스스로 형성되더라는 겁니다. 의식은 신경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데, 그 신경활동이 정지하면 의식도 함께 없어져요. 예를 들어 우리가 약물을 복용한다든기, 신체 일부가 잘려나간다면, 의식도 함께 달라지지요. 결국 둘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p251

이 문단은 내가 최근에 사유했던 결론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서 놀랬다. 내가 죽으면 뭔가를 보게 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내 의식은 그저 사라질 뿐인걸.. 육체와 분리될 수 있는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독교의 교리는 전면 수정이 불가피할 듯.


Q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A 인간에게는 바뀌지 않는 경험의 조건들이 있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유한성의 경험, 좌절과 고통의 경험, 양심의 경험.. 고전은 인간의 경험이 종속되었던 이런 근본적인 조건들에 인간의 반응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 반응은 시대에 속박되지 않아요 시간적 거리와 상관없이 여전이 우리의 가슴을 칩니다.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역사의 책임을 느끼게 하는 책, 인간 경험의 근본적 조건을 생각하게 하는 책. 역사 앞에 서 있는 우리의 책임을 끊임없이 환기시키는 책.. -p314


Q 정의로은 사회를 위하여

A 나는 어떤 사회에 살고 싶어 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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